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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의 [내운명을 바꾼 한글자] (26) 혹독한 겨울(winter)과 강풍(wind)을 이기는(win)것은 따뜻한 인심이다!

파주사람ㆍ에세이 | 작성일: 2021-01-07 03:44:07 | 수정일: 0000-00-00 00:00:00
이강석의 [내운명을 바꾼 한글자] (26) 혹독한 겨울(winter)과 강풍(wind)을 이기는(win)것은 따뜻한 인심이다!

 

 

‘이런, 이 추운데...아침밥먹고 가유.’
노부부의 예상치 못한 초대로 식탁에 앉았습니다.
‘무,깻잎,오이 다 우리가 밭에서 기른 거유. 시금치는 밭에서 막 캔 겨울시금치라 맛있을 것이유. 찬이 시원찮아도 많이 들어유.’
‘날 겁나게 추운 게 식사하고 터미널꺼정 태워줄팅게 천천히 드슈.’ 

인천과 청양이 고향인 두 분의 정성스런 아침상은 살을 에는 강추위에 언 몸을 단숨에 해동시켰습니다. 뭔 복을 타고났나 모르겠습니다. 혹한을 녹이는 것에 ‘따뜻한 인심’만한 게 없습니다. 

winter - wind - win 
혹독한 겨울(winter)과 강풍(wind)을 이기는(win)것은 따뜻한 인심이다!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내운명을 바꾼 한글자] 저자 이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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