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신문

쇼콜라티에 체험 학습

교육이야기ㆍ행사ㆍ학교ㆍ동아리소식 | 작성일: 2015-02-26 10:24: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초콜렛으로 장미꽃을 만들다

 



지난 2월 4일, 5일, 우리 학교에서 ‘쇼콜라티에’체험 학습을 했다.



첫 날 아무 느낌 없이 갔던 ‘쇼콜라티에’ 체험. 처음에는 설레는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이 없었는데 체험을 해 보니 굉장히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둘째 날은 첫 날 보다 잘 하고 싶어 더욱 열심히 하였다. 특히 손으로 직접 초콜릿을 주물러 장미꽃 모양을 하나하나 만드는 작업은 매우 재미있었고, 집중하기가 좋아서 멋진 작품이 완성 되었다..



나는 아직 꿈이 없었는데 이 쇼콜라티에 체험을 하고 나서 쇼콜라티에 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또 이와 비슷한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체험 하고 싶다. 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 나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 쇼콜라티에(프랑스어: chocolatier→초콜릿 요리사)는 직업의 한 종류로, 초콜릿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또는 그자체로 요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고에스겔 (고1)  「파주에서」 Teen 청소년기자



사진 | 임현주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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