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야기ㆍ행사ㆍ학교ㆍ동아리소식 | 작성일: 2016-03-17 18:42: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금촌초에 ‘중간놀이 시간’이 생겼어요
2016학년도 금촌초등학교(교장 박미영)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간이 생겼다. 2교시 수업 후 전교생이 함께하는 중간놀이 시간으로, 학교 운동장, 체육관, 후관앞 놀이마당, 야외 공연장 등으로 모두 뛰쳐나와서 20분간 자유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학부모들은 중간놀이 시간이 아이들 학교 생활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3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