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사람ㆍ에세이 | 작성일: 2014-11-12 21:05:00 | 수정일: 0000-00-00 00:00:00
시, 작곡, 노래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포크그룹 ‘노래마을’을 이끌며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나이 서른에 우린> <그대의 날> 같은 노래를 발표했고, 어린이 노래팀 ‘굴렁쇠아이들’을 만들어 전래동요와 새로운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시집 네 권과 아홉 장의 작곡집을 냈고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등 동요작곡집 29장을 냈다. 또한 ‘나팔꽃’동인으로 나팔꽃 콘서트를 연출해왔다.
백 창 우 작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