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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뜸부기 선대위, 상대 후보의 흑색비방전 아쉽다 평가

입력 : 2024-04-09 02:32:05
수정 : 0000-00-00 00:00:00

정책선거 하자던 한길룡 후보 13일 동안 어디에 계셨는가?

- 공직선거 후보자로서 팩트체크라는 기본은 지키며 비방을 했어야

- 이번 선거 상대 후보의 흑색비방전으로 축제 퇴색, 그래서 정치는 변해야

 

 

박정 후보 뜸부기 선대위 대변인은 정책선거 하자던 한길룡 후보님! 13일 동안 어디에 계셨습니까?”라는 논평을 내고, 이번 선거는 상대 후보의 흑색비방전으로 아쉬움이 많은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논평은 이번 선거에서 파주 발전 특히 파주북부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정책선거를 하자던 한길룡 후보가 박정 후보의 정책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연일 재산문제, 아들 문제를 들고 나왔다며, 흑색비방전으로 관철된 이번 선거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최근에는 유세를 통해 부동산과 주식, 전과 등의 문제로 경제단체가 공천심사에서 배제하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허위사실까지 주장하고 있다며, 지난 117일 경실련이 발표한 공천배제 명단 34명에 박정 후보는 없었다며,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을지 이해하지만, 공직선거 후보자로서 팩트체크라는 기본은 지키며 비방을 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재산문제에 대해서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충분히 해명했음에도, 눈 귀 다 막고 엉뚱한 논리로 비판을 계속했다며, “이렇게 눈 귀 닫은 후보가 파주시민의 소리는 어떻게 들으려는지 의문이다.”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정 후보의 아들 1억 기부에 대해서는 기부라는 선한 행동이 공직 후보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우리 정치현실이 참담하다며, 이는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것으로 아들들이 그동안 성실히 회사를 다녔고, 지금도 회사를 다니면서 수익이 있는 상황에서 1년에 2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 그렇게도 지탄받을 일인가?”라고 되물으며, 이 또한 한길룡 후보 측이 팩트체크를 잘못해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논평했다.

 

박정 후보 대변인은 정책선거를 하겠다던 한길룡 후보님은 13일간 어디에 계셨던 것인가?”라고 물은 뒤, “마타도어의 유혹은 쉽게 빠지기 쉽다. 그러나 쉽다고 함부로 휘두르면 안 되는 나쁜 칼이 마타도어다.”라고 주장하며, 마타도어의 칼춤을 그만 멈추길 바란다고 한길룡 후보 측에 충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 역시 상대 후보의 흑색, 비방전으로 축제가 퇴색됐다.”라며 그래서 정치는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변인 논평 전문 ]

 

아쉽습니다. 정책선거 하자던 한길룡 후보님!

13일 동안 어디에 계셨습니까?

 

 

오늘로 공식선거운동이 모두 끝이 난다.

먼저 13일간 파주 면적의 92%인 파주시을 지역을 누비며 고생한 모든 분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한다.

 

이번 선거는 아쉬움이 많은 선거다. 파주 발전 특히 파주북부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정책선거를 하자던 한길룡 후보는 박정 후보의 정책을 공격하는 것이 아닌 연일 재산문제, 아들 문제를 들고 나왔다.

 

특히 최근에는 유세를 통해 부동산과 주식, 전과 등의 문제로 경제단체가 공천심사에서 배제하라는 요청이 있었다는 허위사실까지 주장하고 있다.

경실련 발표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지난 117일 공천배제 명단 34명의 국회의원 최종 명단에 박정 후보는 없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다.

명백한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하지만, 더 이상 문제 삼지는 않겠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을지 이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직선거 후보자로서 팩트체크라는 기본은 지키며 비방을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남는다.

 

재산 문제에 대해서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충분히 해명했음에도, 눈 귀 다 막고 엉뚱한 논리로 비판을 계속했다. 마이동풍이다.

이렇게 눈 귀 닫은 후보가 파주시민의 소리는 어떻게 들으려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정 후보의 아들 얘기를 하면서 청년들에게 상실감을 줬다고 주장하는데, 기부라는 선한 행동이 공직 후보자의 아들이기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는 우리 정치 현실이 참담하다.

한길룡 후보는 박정 후보 아들이 증여받은 수익 중 1억을 기부한 것으로 주장하나, 정확히 얘기하면 1억 기부가 아닌 1억 기부 약정이다.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한 것이다.

아들들이 그동안 성실히 회사를 다녔고, 지금도 회사를 다니면서 수익이 있는 상황에서 1년에 2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 그렇게 지탄받을 일인가?

이 또한 한길룡 후보 측이 팩트체크를 못해 벌어진 해프닝이다.

 

정책선거를 하겠다던 한길룡 후보님은 13일간 어디에 계셨던 것인가?

마타도어의 유혹은 쉽게 빠지기 쉽다. 그러나 쉽다고 함부로 휘두르면 안 되는 나쁜 칼이 마타도어다.

마타도어의 칼춤을 그만 멈추길 바란다.

 

선거는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다. 선거가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으로 호소하는 멋진 모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번 선거 역시 상대 후보의 흑색, 비방전으로 축제가 퇴색했다. 그래서 정치는 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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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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