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화석정 진입로 입구 군벙커시설, “주변 경관 훼손 심각하다 이전하라” - 조인연·이효숙 의원과 파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들 시위

입력 : 2021-05-21 04:36:43
수정 : 0000-00-00 00:00:00

화석정 진입로 입구 군벙커시설, “주변 경관 훼손 심각하다 이전하라

- 조인연·이효숙 의원과 파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들 시위

 

 

57일 파주문화원 부설 파주향토문화연구소(소장 차문성)와 조인연 파주시의회 부의장, 이효숙 시의원, 연구소 위원들은 화석정 진입로 입구 도로 옆에 세워진 군 벙커 시설물 앞에서, 경기도 문화재임에도 벙커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심의를 통과시킨 문화재위원들과 주민들에게 아무 통보 없이 군 시설물 공사를 진행한 국방부를 규탄하며, 벙커시설의 이전을 요구했다.

화석정은 경기도 유형문화재 61호로, 이율곡 선생의 생가 터가 있다. 파주시가 수백억을 들여 화석정종합복원계획을 수립, 디지털전시관 및 화석정 실물을 복원할 계획으로, 최종환 파주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중 하나이기도 하다.

파주문화원 부설 향토문화연구소 차문성 소장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지역 문화재를 수호하고자 하며, 경기도 문화유산인 화석정의 경관 훼손에 심각하다며 원상회복을 강력히 요청했다.

 

임현주 기자

 

 


신문협동조합「파주에서」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