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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 즐겁다!" 파주에서

입력 : 2015-07-23 10:35:00
수정 : 0000-00-00 00:00:00



 



여러분의 목소리가 파주를 바꾸는 상쾌한 바람이 됩니다.



「파주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신문입니다. 시민의 삶이 정치이고, 경제이고, 시민의 소리가 여론입니다.



내가 사는 삶터에 대해 느끼는 작은 것들이 모여 여론이 되고, 지역을 변화시킵니다.



순천에서, 부천에서, 거창에서, 춘천에서 시민들이 언론협동조합을 만들어 지역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파주에서」 시민기자단과 청소년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정규직 기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3개월의 인턴과정이 있습니다.



 



시민의 삶이 정치이고, 경제이고, 시민의 소리가 여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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