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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안초등학교]전통예절로 바른 인성 배우는 예禮애愛체험교실 

입력 : 2018-04-19 10:52:00
수정 : 0000-00-00 00:00:00

전통예절로 바른 인성 배우는 예체험교실

4월중 능안초 예절체험(교육)주간 운영



<주요내용>

412일부터 2주간 능안초 예절체험(교육)주간 운영

교하향교 MOU를 통한 전통 복식예절, 인사예절 교육

2학기 예절체험(교육)주간에는 다도예절을 교육할 예정

능안초등학교(교장 이금숙)412일부터 427일까지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으로 건전하고 예의바른 학교 분위기를 정착하기 위해 예절체험(교육)주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절체험(교육)주간동안 아이들은 바른 인성을 세우고 올바른 예절을 실천하기 위해 전통예절 및 실생활에 필요한 기본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능안초는 작년 교하향교와 업무협약(MOU)를 맺어 지난 412일부터 내실있는 예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하향교 정경진 전교, 문영임 강사가 이번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능안초 학부모들도 도움 강사로 발 벗고 나섰다.

학생들은 전통 복식예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남자, 여자 한복의 종류와 입는 순서 및 방법을 듣고 직접 입어보았다. 인사예절로 공수자세, 앉음새, 웃어른께 하는 절과 아랫사람에게 하는 답배, 또래에게 하는 절을 배우고 직접 시연해 보았다.

고운 한복을 입고 한껏 들뜬 김(5학년) 학생은 명절이 아닌 날에 한복을 입으니 뭔가 특별한 날 같아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한복을 자주 입어보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하였다. 학부모 도움 강사 이영은오랜만에 한복 입는 방법을 제대로 다시 확인했어요. 고름 메는 법과 치마 여밈은 저도 가끔 헷갈리거든요라며 웃음을 지었고, 학부모 도움 강사 송아는 아이들이 한복을 입고 절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쁜지 제가 다 흐뭇해요라며 기뻐하였다.

교하향교 정경진 전교는 요즘은 경복궁, 인사동 등지에서 젊은 사람들이 한복을 즐겨 입는 등 한복에 대한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능안초 학생들도 한복을 자주 접하고 더불어 전통예절에도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능안초등학교 이금숙 교장은사회적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오늘날, 바른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면서, “능안초는 아이들이 전통·예절체험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더불어 살 수 있는 올바른 태도를 기르도록 예절교육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능안초는 2학기에도 예절체험(교육)주간을 통해 다도예절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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