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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월롱초등학교, ‘창의 톡톡, 개성 쑥쑥 월롱예술제’ 운영

입력 : 2023-11-03 01:14:35
수정 : 0000-00-00 00:00:00

파주 월롱초등학교,

창의 톡톡, 개성 쑥쑥 월롱예술제운영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다양한 가 모인 월롱예술제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방송댄스, 기악, 합창, 난타 등의 다양한 공연과 유치원, 방과후부서 등의 전시회가 어우러진 예술제를 운영함

 

 

월롱초등학교(교장 김상용)2023111일 월롱초등학교 달누림 체육관에서 창의 톡톡, 개성 쑥쑥 월롱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대면으로 실시한 첫 학예회 행사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의 여러 교육 주체가 행사에 함께 참여하였다.

월롱예술제 공연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아온 를 펼치는 기회를 가졌다. 예술제의 첫 번째 공연은 유치원생과 1학년 학생들의 율동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2학년 학생들의 합창 공연, 5학년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 등이 뒤를 이었다. 월롱초등학교에서는 매년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난타, 국악, 방송댄스와 같은 문화예술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워주고 있는데, 특히 난타와 국악 분야 등에서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월롱예술제의 특징 중 하나는, 행사의 전체적인 진행을 학생자치회에서 운영하였다는 점이다. 능숙하고 재치 있게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지난 1년간 다양한 학생자치회 행사들을 통해 갈고 닦아온 진행 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월롱예술제의 특징으로는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이 있다. 학부모회에서는 월롱예술제 무대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리코더와 댄스 공연을 준비하였고, 많은 학생들의 응원 하에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특히 댄스 공연에서는 교장과 교감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다. 이러한 무대들을 통해 여러 교육 주체들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월롱예술제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월롱예술제에서는 공연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유치원과 방과후 부서에서는 한 해 동안 쌓아온 여러 활동 결과물들을 모아, 학생과 학부모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체육관에 전시하였다. 월롱예술제는 학생들의 다재다능한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됨과 동시에 창조적인 전시 기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

월롱초등학교의 김상용 교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예술과 문화 활동에 제한이 있었으나, 방역 지침의 완화와 함께 올해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직접 만나 월롱예술제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얻은 경험이 월롱 교육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였다.

월롱예술제는 다양한 학년 및 방과후 부서별 공연 이후, 전학년이 함께하는 합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 및 전시를 통해 길러낸 학생들의 예술적 열정과 창의력이 추후 이루어질 월롱교육에도 긍정적 효과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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